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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캄보디아 봉사단 조기 귀국..남은 학생들 건강 상태는 양호학교 이름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유명 달리한 만큼 학교차원 예우 다할 것..
박은주 기자 | 승인2019.01.11 19:25

건양대학교 의료공과대 해외봉사단은 지난 6일 밤 캄보디아로 출국했으며, 8일 ㄱ(21·의공학부 2), ㄴ(21·의료신소재학과 2)씨 등 2명이 복통을 호소해 프놈펜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각각 9일과 10일 숨졌다.

이와 관려해 건양대 사고수습팀이 현지에 도착해 본격적인 사고수습에 나섰다.

숨진 학생들의 시신은 영사관이 추천한 인근 병원에 임시로 안치된 상태이며, 건양대 의료진은 숨진 학생들의 진료기록을 검토하고 있다.

건양대 대책본부는 남은 학생들의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의료공과대 봉사단 17명이 12일(현지시간)에 항공편으로 캄보디아를 떠나 귀국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학생들은 호텔에 머물며 학교 측이 제공하는 식단에 따라 식사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대책본부와 함께 현지에 도착한 유족 7명은 병원에서 시신의 신원을 확인했으며, 대사관·학교 와 운구 등 후속 절차에 대해 논의도 할 것으로 보인다.

학교 관계자는 “거듭 숨진 학생들의 명복을 빈다. 학생들이 학교 이름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가 유명을 달리한 만큼 학교 차원에서 예우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주 기자  silver23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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